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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05:15
구준엽은 사회적 위치 때문에 오래전 혼자를 선택했고 시간의 톱니가 돌면서 드디어 이빨이 맞는 자리를 찾아서 떨어졌던 둘이 함께 하게 됐는데 이제는 하늘의 명운 때문에 다시 또 혼자 남겨졌다. 소설같은 행복한 이야기가 신파같은 영화가 돼버렸다. 둘의 이야기를 감탄과 미소로 보던 많은 사람중 하나로서 마음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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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K
river.k_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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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hellostranger_s2
구준엽 너무 안타까워....
4 小時內
박희진
heejin_sensei
얄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