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2-03 07:36
고장난 브롬톤 텐셔너를 통째로 교체했더니, 철거 직전의 다 쓰러져가는 집 안에 새 가구를 들여놓은 느낌이 든다. ㅋㅋㅋ
讚
10
回覆
7
轉發
作者
SeongYeob Jeong
yeobie
粉絲
串文
18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分鐘內
오찬식
chan.sik5019
딱 그 비유네요 ㅎㅎ 무너져가는 집을 수리했더니 딱 새 집이 되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