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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20:13
언젠가부터 항암첫날은 꼭 눈물 한번 쏟아야 지나가네. 다음차수 항암을 생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지금 상태. 그랬다간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를 탓할 핑계가 되겠지. 새벽이라 속이라도 시원해보자는 혼자하는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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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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