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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3:10
1999년 고등학교 같은반에 덕후친구를 통해 접하게된 '베르세르크'. 이미 그 당시 매의 단이 그리피스의 고드핸드로의 부활을 위한 제물로 바쳐지는 부분까지 단행본으로 나왔었음. 그림의 디테일, 폭력과 잔인함, 그리고 성의 묘사까지 정말 충격적이었던 작품. 작가인 미우라 켄타로 선생이 작고한채로 현재 팀원들에 의해 연재중이지만 미완으로 남아도 어떨까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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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with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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