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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4:43
3년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있다. 조용히 회고를 하다보니 누구누구를 엮어서 이렇게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면 훨씬 나았겠구나 내가 이걸 더 배워봤으면 좋았겠구나 아쉬운 빈 칸이 이제서야 보인다. 시간은 많고 일이 적으니 멈추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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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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