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결혼에 꽂혀서 노래를 불렀는데 딱 새해되고 35살 접어들자마자 뭔가 내려놓고 해탈의 길로 접어들고있는 느낌... 결혼안한 91년생들 모여봐...나만이래...?

2025-02-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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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小時內	Jungjoon Park ghoguma_1989	지나가던 만 89년생 우리 만으로 계산하자
8 小時內	이소영 leesy3051	이미 전.. 결혼은 작년에 내려놨습니다~~
8 小時內	kangsan0221	아닙니다 제대로된남자 못만나보신고아닌지요
9 小時內	서지연 jyyeon26	지나가던 91년생이야...결혼이 뭐야 먹는 거야?! ㅋㅋㅋ
9 小時內	Gayoung unique.oh	91년생 친구 안녕ㅋㅋㅋ 난 진즉 해탈함
9 小時內	윤서준 seo__junca	난 이제야 노래부르는중...
9 小時內	phdw_run	앗 나는 전혀 없이 살다가 내 미혼 친구들 갑자기 작년에 우르르 결혼하니 ?????? 하면서 급 결혼 생각 들더라 ㅋㅋ 그래서 걍 올해 결혼하려구
9 小時內	seokyuni	내 친구들 봐도 아직 많아~
10 小時內	보배 bb_k714	완전공감...
10 小時內	비키버스 Vickyverse vicky__verse	나도그래^^ 반갑다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