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4살이됐네..^^
아닌가 빠른이면 43이구나..
하긴 이제 빠른생일 그런게 없지
다 같이 늙어가는건데~ ㅎㅎ^^
아직 반 살았지만..
요즘은 젊어도 언제 갈지모르고.
태어날 날은 정해져도..
가는데는 순서 없다는말 정말 살면서 와닿는거같아.
그러니까..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미래도 미래일 뿐이고
우리 현재에 내가족 내사람들에게 사랑도💛표현하고 살아보자. 내일 못 일어날줄 모르잖아ㅎㅎㅎ
너무한말 같아도 그런 마음으로 대해야 될거같아
그리고...나도 내년즈음..좋은사람 만나고 싶어 😊
휴..원래 평생 혼자 살까도 했는데..
혼자살까......?ㅎㅎㅎ^^
끝.
2025.2월4일 12:50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