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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5:55
아이다 보다 다음주의 투란도트가 나을뻔했다. 움직이는 화려한무대 시설이 약간은 괴기스러움도 있었다. 판소리도 이해 못하면서 내 소양에 남의 나라 정통 오페라를 졸린눈 비비며 보았으니 반은 벌선 기분이 었다. 참고로 내 옆자리 신혼 여행 온듯한 중국인 젊은 커플은 코골던건 안비밀이다.. 걸어서 세계속에서는 안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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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정헌
jeongheon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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