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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6:18
가석방심사관 이한신. 고수의 얼굴은 나이가 들면서 완고한 사람의 얼굴이 됐다. 선함과 악함이 공존하는 얼굴. 알파치노같은 무서운 얼굴이 되지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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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당 / 플로리스트 / 노은지
rohd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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