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 테이블은 재 오픈한지 얼마 안됬고( 메뉴가 음청많더라) 둘루스 새로이씨명가도 강스테이블 쎄임 오너로 알고있어. 강스는 오픈했을때 가보고 끝 ,음식 깔끔하게 하고 친절하던데 좀 단맛이 강해서 진정한 맛을 몰랐지만, 친절함에 말못하고 나옴. 미원은 범벅아님을 느낀게, 울 미국신랑이가 물을 덜마시더라고( 소금이 아니라 , 많은량의 미원이 물을 들이키게해서 몸을 붓게하거든 ,월남국수 먹은후 처럼) 그리고 저번주 금욜? 신랑이랑 이씨명가 런치스페시얼 가서 먹었는대( 난 어느식당이던 잘 못가거든 ,강스테이블 5개월전? 에 간게 마지막 식당같오) 일단 강추! 난 서대구이 된장찌개 콤보$12,99 ( 튀김이지만 중간거 2개 )신랑이는 김치찌게 $10,99( 큰 디너 뚝백이에 고기도 잔뜩) , 와우~ 반찬 괴안지( 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가지볶음, 잡채, 감자채볶음) 깔끔하고, 밥도 잡곡이나 하얀밥 선택 꽉꽉 눌러서 주고, 손님이 11시 30부터 몰려드는데, 우린 11시10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