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threads에서 왜 팔로워를 늘리려 하는가? 사실 팔로우가 늘어나면 전달력 파급력이 늘어나게 되어있지. 또한 왠지 모르게 신뢰도가 올라가기도 하고. 그러나 잘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있어. 1.팔로우가 의미없는 숫자라면 내 피드에 관심이없다. 2.내 이야기에 호응하지 않고 공감하지 않는다면, 과연 필요한 숫자인가? 3.팔로우는 1만명인데, 내 피드에 댓글은 오로지 의미없는 스하리완 같은거나 붙는다면 얼마나 창피한가? 4.목적도 타겟도 보이는 않는 컨텐츠로 퍼스널브랜딩이 가능한가? 5.일단 모아놓고 전환하자? 그렇게 성장한 계정들 때문에 더 혼탁해지고 있는데 그들중 하나가 될 것인가? *우리는 타겟을 생각하고 그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어야 해. 제품을 개발하고 살 사람찾는 방식은 정말 위험하 듯 SNS도 마찬가지야. 난 취미로 운영해. 라고 하면 해당사항은 없어. 퍼스널브랜딩을 생각한다면 맹목적 팔로워를 늘리는 것 생각해보기를. 퍼스널브랜딩 생각하고 전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