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03:56
임펠리테리도 좋아하지?
이름만 들어도 심박수가 올라가는 누노 베텐코트, 스티브 바이, 잉위 맘스틴 같은 기타 괴물들이 길가의 돌처럼 굴러다니던 시절, 또 한 명의 기타를 후려갈기는 크리스 임펠리테리가 임펠리테리 밴드를 만들었다.
그 당시 오즈(오지 오스본)의 밴드에서 핵심인 기타리스트인 제이크가 탈퇴를 하고 오즈와 샤론(오즈의 아내 겸 매니저)은 오즈 오스본에서 기타를 연주할 사람으로 크리스 임펠리테리를 눈여겨봤다.
[저는 샤론 오스본입니다. 저와 오즈는 크리스 당신을 주목했고, 당신의 기타 연주를 정말 사랑합니다. 오디션을 보러 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