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15:13
자~ 이게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는데 ㅋㅋ 요약좀 해주께~ ㅋㅋㅋ
25년 넘은 찐친으로 서로 장난을 많이 친단다~ 이 글의 내용도 통화내용중 10% 안되는
내용으로 장난식으로 나눈 대화를~에피소드로 풀어본거야~
그리고 내가 농심이라는 단어를 말할때~심이라고하는찰나~ 빠르게 신라면, 너구리 하면서 말 끊으며 말한거란다~ 글로보면 답답해보이지만~실제통화는 15초도 안된 상황이며,대화끝나고 서로 웃으며 끝냈단다.
이 글을 적어놓는이유는 다음에도 있을거같아 적어놓는건데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건 괸찮지만~✨️선은넘지말자!✨️ 반말에도 선이있단다!
이글로~2명이나 차단해서 쓰는글이다~ ㅋㅋ 웃기면 그냥 웃고넘기고~ 자신의 기준에 재미없고 말도안되면 그냥 뒤돌아보지말고 가던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