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15:20
오랜만에 고향 왔다 잠이 안 와서
원래 고향에 일년에 한두번 뿐이 안오는데 이제는 부모니께
일이 있거나 도움 필요한거 아니면 더 안오게 되는거 같아.
요즘 많이 심란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날도 점점 풀릴거 같으니까 올해 또 빠이팅있게 움직여야지.
나는 이것 저것 요것들을 만드는데 이런 단일 조형물도 잘만들어.
올해는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것도 예정된 만들어야 하는 것도 너무 많아. 얼른 진행하고 싶다. 아직은 이런 외주가 쬐금 받쳐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