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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06:43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클래식은 해 본 적도 없지만, 마음 가는대로 건반을 누르다 보면 고전적인 어법이 나오는 순간이 꼭 있다. 비로소 내가 클래식을 온전히 누리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나보다. 기쁘다! 이젠 듣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악보를 펼치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걸 하나하나 마주할 때인가보다. 🤍 고전은 아름다와 즉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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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CHAE SO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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