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07:54
4년간 총 2천억원을 들여서 만든 결과물
= 로그인부터 안 됨
사건기록을 열어보는 것은 이용자들이 기대도 안 함
법원은 이제 공지사항으로 대놓고 ‘급한건 민원실에 직접 제출하러 가세요’ 하는 중
이거 때문에 상소기한 놓친다고해도 법원은 책임지지 않을 것임
왜 사전 알파테스트를 국민들에게 시키는가? 테스트를 해보고 출시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도대체 이게 정식출시가 맞나?
이럴거면 기존 시스템으로라도 돌아가게 해줘야 할텐데, 아예 갈아엎었는지 그건 안되는거 같음
재판을 하지 못하게 하는 법원은 대체 왜 존재하는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42534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