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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08:34
시간은 결국 흘렀다. 7월에 저 사진을 찍으면서 퇴사날이 오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머리 속을 스쳤다. 얻은게 있었나 떠날때 복잡미묘한 심정 하나 없이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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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조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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