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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10:12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속담은 틀린게 없지만 오늘은 더러운 똥 한번 찔러 봤다. 우기고 목소리 크면 된다는 모난 사람들과 부딪히기 싫어서 접어 살았는데 장난감 사달라도 떼쓰면 얻을 수 있다고 바닥에 누워 있는 4살 아이처럼 그들 또한 학습할까 두려워 한번 튕겨봤다....가 다시 접힌 오늘이다. 역시 우기는 자는 답이 없다. 중꺽그마, 박명수님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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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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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성 규
sung_kyu.an
잘했어~~가끔 튕겨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