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15:46
돈이 많지 않은데..나도 쪼개서 여행다니고 내가 좋아하는거 하는거거든
그리고..이건 핑계일수있는데...목돈이 모이면 내가 다치던지..아니면 그돈이 사라지는 사건이 생겨..십년정도 이런 사건이 반복되다보니..난 내 노후도 걱정이 되지만 그냥 여행다니고 내가 하고싶은거해..그리고 직업도 해외여행 다니기 편한 물류센타 다닌지 2년됐거든..대학나오고 자격증 있으면서 왜 안사용하냐고 하는데(취직하기 좋은 자격증이야) 내가 싫고 내가 그직업에 흥미가 안가는데..그직업을 선택해야하싶든
내가 해외여행 일년에 4번 가는게 그렇게 큰잘못인가..난 인스타에 사진도 안올리고 누구한테 자랑도 안해..나랑 만난적도 없고 심지어 난 그사람부탁을 서너번 들어주고 했는데..나 해외나간다고하면 맨날 뭐 부탁하면서..크게 돈드는거 아니고 비용적으로 내돈 드는게 아니니깐 부탁하면 대부분 들어줬거든..근데..딴방에서 나 뒷담화한걸 그방 다른분이 나에게 알려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