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17:18
기감이 발달되면서 일어난 일들8
그래서 10분정도 착용을 하고 바로 뺐다.
그리고 잠을 청했는데(밤이었음)
머리가 너무 맑고 또렷한 느낌이었는데
잠이 안왔다.
너무 맑고 또렷해서 잠이 안왔다.
그래서 새벽 4시까지
낮보다 더 말똥말똥한 상태로
밤을 지새웠다..
한마디로 ‘각성’이 된 듯 했다.
‘원석’ 이거 다 상술이겠지?
라고 하는 사람들 많을거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었는데
이젠 안다.
그 기운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 기운을 알아버린 나는
원석의 효능을 보고
내게 필요한 원석으로 직접 만들어서
착용하기도 하고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선물해주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 '기'를
무시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