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에 프로의 기준
레슨하는 사람의 자질 등등 언급되는데
흥미진진해 읽는동안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근데 이상한건 정작 타겟이 되고있는
USGTF 티칭프로나 기타 타 단체 (생체포함) 레슨자격증 취득자들은 조용해 ~
드러내질 않아 웰까? 다 동의해서?
대부분은 KPGA 나 PGA class A 이런분들같은데
내가 만약에 주1회 한달동안
우리만의 시합을 개최하면 잼있을꺼 같지않아?
KPGA 백티 (테스트때 티 기준)
USGTF 화이트 (테스트때 티 기준)
KLPGA 화이트
그냥 아마추어여자 나 (화이트)
티박스 3개는 못쓰게할꺼같아서
왜냐면 테스트때 티 기준이니까 공정하게
연령대 비슷
참가할 친구들 있을까? 잼있을꺼같긴한데
성사 안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