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00:54
8월30일 처음 집사가 되었다! 뽀시래기...작고 토끼처럼 팔딱팔딱 뛰어다니는게 너무 사랑스러운.. 내가 집사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예전엔 쳐다도ㅣ길냥이들도 사랑스럽다! 이 아이와 함께 할수 있음에 너무 감사한 오늘이야~ 근데..자꾸 혼자라 외로워보여ㅜㅜ 아.미쳤나봐...이러믄 안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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