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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01:26
1년 가까이 발길을 끊는 바람에...친정 김치 냉장고 한대의 내몫의 김치들을 하루종일 시간내어서 싹 다 버리셨다니~;;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노심초사 사셨을건데...얼굴을 보고서야 이제 살 것 같다는 엄마....의 김치♡ 이 맛을 따라올 사람이 있을까나~💕아빠엄마를 보고나니 이제 나도 숨이 제대로 쉬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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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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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idongseog29
엄마김치는 진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