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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02:53
지난주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 다행스레 걸어서 2분 걸리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에 자리가 있었다. 남편 출근 준비하는 사이 아이를 등원시키기 위해 나왔다. 아이랑 통통 걸어가는데, 남편이 언제 나왔는지 호로록 뛰어오더니 다녀온다며 뽀뽀를 쪽 하고 가더라. 그러고 나서 남편이 보내온 카톡. 아줌마가 되었는데도 사랑스럽다 말해주다니. 이 정도면 자랑할 만하지 않나? 으하하핳🥰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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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
mi.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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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
mi.chung
내가 점메추라 한 이유: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_T 남편은 천상 이과남이라 스윗한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거든. 갑자기 훅 들어오니 부끄러웠어 ㅋㅋㅋ 물론 배고프기도 했당… 헿
一天內
daygram
for_bite
ㅋㅋㅋ 애정표현에 부끄러워서 냅다 점메추 박은 스치니도 귀엽고 익숙한듯 메뉴 추천해주는 남편분도 귀엽고 사랑이 몽글몽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