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03:21
먼저 분명히 말씀드릴것은 저는 변태가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자! 그러면 두번째 캐러비언 베이에서의 악몽을 시작합니다. 가족과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캐러비언 베이를 가서 먼저 탈의실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탈의를 하고 아마 탈의실 건너편 끝에 체중계인가 뭔가가 있어서 그 쪽으로 느긋하게 걸어가는데 (아담인 상태로 말이죠. 아담과 이브 그 아담이요!) 오른쪽에 통로같은것이 보이더라구요. 속으로 기역자로 꺾인 통로겠지 생각하면서 느긋하게 통로를 지나가는데 지나가는데 세상에! 바로 외부 복도랑 연결된거예요. 심지어 그곳에는 일행들 기다리라고 소파까지 놓여있었습니다. 0.000001초? 제일 앞에 앉아계시던 빨간 수영복입은 여자분이랑 눈이 마주치고
27
回覆
31
轉發
1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2 小時內
profile
young ki han
bearsvseven
그 처자 입장에서 악몽일수도 ㅋ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