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19:25
안녕! 사진은 어제 조회수야. 요즘도 어떤 글을 써야 할까 매일 고민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친구들과 차 한 잔 마실 여유가 1년에 한두 번 있었고 5년간 국내 여행 2박3일 한 번 다녀온 게 다고 수술받으러 입원하는 날 노트북 들고 갔던 나 그래도 4년째 매일 블로그를 계속하는 건 수익도 있지만 글에 내 생각을 담을 수 있어서 좋고 이웃들의 얘기를 듣는 게 좋아. 똑똑하지 못하고 능력도 재능도 뭐 하나 잘하는 것 없이 엄마, 아내, 주부로 살아왔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나에게도 적성이라는 게 있었구나 싶더라고. 누구나 똑같은 일을 몇 년간 매일 반복할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을까? 블로그 네이버블로그 블로그성장 애드포스트
93
回覆
49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908

發文後24小時

1,593

變化

+685 (75.44%)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8.91%

回覆 (BETA)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