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반작용이라고 설명하는건 F=ma에 의해서 라고 이야기 하는것처럼 너무 포괄적으로 설명하는거고, 발목 발가락 유연성 부분 설명으로 이야기가 매끄럽게 가지 않음, 보통은 관련 논문에서는 볼텍스를 이야기하고 볼텍스 형성이 발의 유연성 부분 특히 끝단에서 극단화 됨, 물고기 꼬리부분 얇고낭창한거 생각하면됨. 발차기 찰때마다 작은 소용돌이가 만들어지는데 발이 낭창할수록 끝단에서 만들어 낼수 있는 속도가 가장 크니까 와류도 크게 만들수 있겠지 아래 자료도 해당 논문 자료 참조 했는데 논문에서도 볼텍스라고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