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5-02-06 03:58
모성애는 무섭다🫠 어제도 아이에게 이불을 뺏겨서 덜덜덜 떨다가 잠에서 깼는데 아이의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쓰담쓰담하고 한참 바라보다 새벽5시쯤에 잠깐 눈붙이고 아이 등원시켰다. 왜인지 모르겠다, 걍 내새끼라서 다 예쁘고 다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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