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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21:43
슬프거나 힘들어서 모든 걸 포기하고 누워 있는 날. 그때마다 할머니는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네.” 말씀하셨다. 난 그 말을 듣고는 모든 걸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섰었다. 인간은 반항의 동물이다. 할머니가 나에게 지랄염병하고 자빠져 있다고 하시면 이상하게 반대로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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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린(Yay, S.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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