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00:13
뉴저지 사는 아줌마 먹는 이야기
포트리에 새로 생긴
"Shoo Loo g Kan"
훠궈 음식점이야
우선 국물을 1가지 or 2가지 or 3가지를 고를수가 있는데, 우리는 인원수가 많아서 3가지 있는걸 시켰어.
마라국물은 3단계를 시켰는데
나한테는 너무 매웠음 ㅋㅋㅋ
남편이는 매워서 좋다고 잘먹었는데.
고기도 좋고, 타이거 새우는 시키면 확인시켜준다음에 하나씩 까줘서 너무 좋았어.
천엽도 신선하고 크기도 커서 국물에 빠트리고 찾아 먹기도 쉬웠고.
식사 끝나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주는데, 바닐라/초코/스트로베리를 내가 몽땅 먹어본 결과 바닐라가 제일 맛있었음 ㅋㅋ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
또 가고 싶은 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