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01:08
이제 디저트의 생산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에서 다음 주까지 라인업이 조금씩 늘어날 거야. 데스칸소는 파티셰가 디저트 파트를, 바리스타가 커피 파트를 각각 따로 맡아서 운영하고 있어. 그래서 디저트와 커피 모두 섬세하고 전문적이라는 게 특징이야.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은 디저트를 주문하지 않고 커피만 드시고 가기도 하는데, 커피와 함께 곁들일 간결한 디저트를 많이들 찾으시더라. 케이크와 타르트처럼 작정하고 먹어야 하는 디저트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간단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사브레 쿠키나 커피의 맛을 끌어올려 줄 파운드케이크 같은 저렴하고 부담 없는 제품들도 하나씩 나올 거야! 심플한 디저트지만 작은 포인트까지 정말 신경을 쏟아내 만들었어. 믿고 먹어도 좋아 😉 언제나 애정을 듬뿍 담아 커피를 내리고 반죽을 하고 있어. 늘 변함없이 포근하게 자리할 테니 언제든 찾아줘 :) 의정부자영업자
25
回覆
2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