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02:21
초대받지도 않은 그래미에 나체로 등장해 쫓겨난
칸예와 비앙카 커플
비앙카의 사주를 열어봤다.
전칸예현예가 비앙카를 이용하고 조종하는 거라고 보는 시각들이 많던데 얘가 예를 이용하면 이용했지 절대 휘둘릴 여자 아니다. 사주에서 김건희 냄새가 나 자꾸..
내게 도움되는 남자를 귀신같이 이용할 줄 아는 여자임
둘 다 병신일주에 공망,천을귀인 같으니 영혼의 단짝을 만난 셈. 킴과는 예가 을이면 이 둘은 소울메이트 느낌
한 파파라치가 이렇게 물었다지
“비앙카에게 자유 의지가 있나요?”
비앙카가 티셔츠에 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