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영점 메뉴 개발 및 테스트하는 날 ! 우리는 메뉴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그저 그런 과정으로 넘기지 않아. 일주일에 한 번씩 꼼꼼하게 메뉴 테스트와 관능 평가를 진행하면서, 손님들이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이거다!" 싶은 맛을 찾으려고 전력을 다하고 있어. 맛은 타협이 아닌 연구의 결과라고 믿어.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이 과정이 결국 큰 만족을 만들어 내니까. 혹시 "이런 메뉴 있으면 좋겠다!" 싶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선보일게! ㅈㅏ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