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12:47
집에 와서 한잠 때리고 운동을 갔어요.
아주 많이 하는건 아니지만..꾸준히 운동을
하니까 음..뿌듯하고 쫌 개뿐한 느낌?!ㅎㅎ
나 운동에 중독됐나? 🫢 싶은 마음이 들어서 뿌듯했네요.😏
(제 나름의 느슨한 규칙 : 운동시간 결코 한시간을
넘기진 않는다.😌☝️ 저번에 한시간 반 운동한게
체력에 무리가 와서 계속 졸렸던게 아닐까 나름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턱선이 좀 살아나는거
같기도..들뜬 마음에 체중계에 올라갔다가 조용히
다시 내려옵니다.😅 역시..음..어렵다.ㅋ
다들 평온한 밤 되세요~🥰🤗
TMI : 3키로 빠른걸음. 시간27분..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