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13:42
나는 거진 20년정도 근육을 케어하는데에 집중했다. 학교에서 배우고 물리치료 교수님께도 수업을 듣고 니와서도 근골격에 관한 수업과 자료를 모으고 임상도 미친듯이 했다. 하루에 3~4시간 자고 하루 한끼에 한달 월급 100만원 으로 생활을 하면서도 죽어라 익힌것을 활용하고 욕도 먹고 조언들으면서 성장했다.
지금도 크게다르지 않지만 지금은 더 많은 영역에서 익히고 배울려고 노력 중이다.
과거의 역사에서 배우고 현재 내가 활용하는 것을 나는 좋아한다. 그리고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완벽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한다.
다만, 그러기에 나의 모든 생활과 기억과 패턴은 오로지 근골격에 맞추어져 있다. 누군가가 근골격이 이상하다 아프니 봐달라고 하면 쉬는 날도 없이 가서 봐주고 케어를 해준다.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서 아픈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내 지식이, 경험이 도움이 되어 건강해 졌으면 합니다.
나는 근골격 케어에 미친 인간인것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