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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05:25
반말이라고 부르는 게 참 웃기지만 나에게 반말은 동등함과 친근함의 상징이야. 위아래 없이 거리감 없이 그냥 너와 내가 같은 선 위에 있다는 느낌. 스레드에서 나의 반말은 벽을 허물고 더 가깝게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위함 여기까지 읽었으면 이미 반쯤은 친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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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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