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07:29
6살 척쟁이 언니. 발표회 준비 중인데 너무 잘 해줘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었는데 오늘 리허설하며 못하겠다고 울었대ㅠ 그래서 조금 덜 중요한 역할로 바뀌었다는데 나는 사실 애가 뭘 하든 상관은 없는데 아이가 자신없어하는 거나 포기하는 그런 것에 대해 어떻게 잘 말해줄 수 있을까? 와중에 집에 와서는 둘다 쉽대 ㅋㅋㅋㅋ 자긴 다 쉬운데 바꿨다고 이유는 말 안해준다는데 이런 순간이 올때마다 뭐라 말해주면 좋을까 고민만 늘어가
2
回覆
2
轉發

作者

수요
_suyo
profile
粉絲
480
串文
145+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8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