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주아주 많았으면 좋겠어 길에서 떨고있는 아픈 고양이들 고민없이 척척 데려다가 치료시키고 임보하고 좋은데 입양 보내고 싶어 ㅠ 우리 냥이도 길에서 데려왔는데..... 둘째냥이 병으로 보내고 병원비의 쓴맛을 봤더니 아픈 고양이를 봐도 어쩌지도 못하고 너무 가슴아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