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09:38
난 26년 1월 예식 예정인 예신이야!
결혼준비 하면서 스레드, 블로그를 동시에 시작했어~
은근 재밌긴 하지만...
블로그 글도 쓰고 이웃이랑 소통도 하구, 틈틈히 체험단도 둘러보고
스레드로 넘어와서 스친들이랑 소통하고 스하리 부지런히 하다 보니까 하루가 금방 가버려..!
다행히 이번주가 업무가 거의 없는 주간이라 매일 잘 하고 있긴 한데,
일이 생겨두 꾸준히 잘 할 수 있으려나 걱정이네.
난 이거 말고도 원래도 부업을 따로 하고 있구,
최근에..일 관련된 전공으로 사이버대 편입도 했거든^.^; 3월에 개강이야..ㅎ
(+ 결혼준비...!)
벌써 걱정인데 ㅎ.ㅎ
분주함에 질식되지 않고 맑은 머리로 챡챡 해나가는게 올해 목표야!
그나마 다행인 건, 예랑이가 진~~짜 무던하고 다 내 위주로 맞춰주겠다고 해서 감정적인 트러블이 없을 거 같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 ㅠ.ㅠ
다들 일상과 결혼준비 어떻게 병행하구 있어?~
아직 스친 아닌 사람들은 스하리 하구 얘기 나눠줘!
결혼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