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2-06 23:15
누군가는 내 옆을 떠나가고 누군가는 내 옆으로 오고 사업 하는 17년동안 정말 많은 인연이 내 곁을 오갔다 초창기에는 그 인연 부여잡으려 정말 아둥바둥하던 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자리 또한 누군가 채우려고 비워진거구나 한다 너무 연연해서 시간 허비하지 않기를 지구나이에 1초도 안되는 시간을 사는 나인데
讚
12
回覆
5
轉發
作者
이영제
lee.youngje
粉絲
串文
7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