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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16:36
가석방심사관 이한신에서 “돈 줄게, 가족 버릴 수 있어?”라는 말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어떻게 하면 되는데?” 하는 휴먼이 있었다. 이런 휴먼은 오히려 상대하기 쉽다는 생각이 들더라. 흠..그렇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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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당 / 플로리스트 / 노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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