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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17:34
너를 여기서 만날 줄이야! 화면으로 너를 볼 때마다 얼마나 추울꼬 한 마음에 옷 해 입히고 싶었는데 필라델피아에서 온 블랑쉬란 11개월인 아가씨를 처음으로 만나 스킨쉽도 해보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넌 모를 거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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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Kim Bernardin 김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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