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07:25
1. 할머니의 임종과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급히 부대에서 청원휴가를 받아 버스를 타기 위해 터미널로 향하였지만 막차버스는 만석 이였고 티켓도 없었지만 당시 버스기사가 사연이 안타 까워 승객들에 양해를 구한 뒤 시외버스 가장 앞자리 문 옆에 있는 간이 좌석에 앉히고 출발을 하였고 이 시외버스 기사는 나중에 페미들에게 여자라면 안해줬을 색기 라고 , 여성혐오자 취급을 받고 추후 사과문을 올렸다.
2. 스타벅스에서는 휴가 나오는 장병들을 위하여 무료 커피 이벤트를 진행 하려했고 아니 했었다. 휴가증 소지 하에 방문을 하면 커피를 무료로 받는 형식 이였다. 이 또한 페미들에게 여성차별 이라고 거하게 욕 먹고 취소 되었다. 스타벅스는 국방부와 장병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도 맺었다.
3. 지하철에 편히 앉아가는 군인에 불만을 가져 여시에 올리며 군인 조롱을 한것도 페미다.
이 시발 페미년들아 니들이 편하게 잘수 있는 이유도 군인이 지켜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