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16:57
오늘은 종교 얘기 민감한 부분 일 수도 있지만 난 천주교야 아내는 무교같은 불교지 서로 종교 강요안하고 비난 하지 않는 건 무언의 규칙ㅋ 나에게 종교 라는 건 내가 힘들 때 의지 할 수 있었던 곳 그 의미가 가장 컸어. 지금도 여건 되머 미사는 아침 일찍 굵고 짧게 다녀왔지 종교도 너무 과하지 않으면 되는 거 같아 종교 가톨릭 가브리엘 대천사 매주 못가도 주님은 이해해주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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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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