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14:15
오늘은 넘 추워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고
88한 윤이랑 마초량에 간 날😀
마초량 도착 하자마자 마쵸 배달이 밀려 가지고
넘 바쁘더라😂
나랑 윤이랑 마쵸 보고 천천히 하라하고 조용히 기다렸지ㅋㅋ 혼자서 정신없이 쳐 내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 하기도 하고ㅎㅎ우리는 결국엔 온지 50분만에 밥을 먹을수 있었다..ㅋㅋㅋ나랑 윤이는 배가 고파서 둘다 말 없이 맛있게 먹다가 마쵸랑 대화를 이어 나갔다.
대화를 이리저리 하다보니 재밌어 가지고 계속 하는데 집에 갈 시간은 임박 해지고 할말은 많고 시간이 야속해..ㅋㅋㅋ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장어덮밥과 우동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집에오니 피자2조각 챙겨놔서 그거까지 다 먹었다.
피자도 빽보이 피자더라ㅋㅋ
백종원 대표님이랑 인연이 닿을려고 하는건가? 빽다방 빽보이 피자를 먹게 되네ㅋㅋㅋ
@odxoxbo @jay.yoon88
마마초밥초량점 장어덮밥 우동 진격의한판 스몰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