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8 01:54
면접 보면서 제일 아리송한 질문은 5년뒤, 10년뒤의 계획? 을 물을 때야. 사실 내일 당장, 아니 30분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 막연한 5년, 10년의 계획을 어찌 알고? 난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는 것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 후의 일은 하나님께 맡기는 거야. 내 소망도, 내 계획도, 내 무의식의 꿈도. 때로는 뿌연 안개 같은 그런 꿈도 어느사이에 이루어져있더라.
13
回覆
7
轉發

作者

WK Sung
wkbris
粉絲
串文
330+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