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8 11:16
안녕? 스레드 할 수록 놀라워, 다들 활발히 하고있는데 왜 늦게 시작했나몰라😂
디저트만들고 남는시간에 나도모르게 계속하게되네🍊🥕
제주카페
그리고 오늘은 귤당리를 함께할 파트너를 구하는 글도 쓰려고해!
작년부터 어머니가 아프셔서 고향으로 좀 더 일찍 가서 작게 2호점을 하려는 상황이야.
점점 촉박하게되어 여기에도 남기게되는데
제주에서 카페를 할 계획이거나 제주 이주해서 생활을 생각하는 스친이들은
관심있으면 가게 전화나 디엠, 답글줘😊
레시피, 운영 모두 모두 알려줄수있어!
읽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