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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15:44
오늘 아버지를 뵈러 요양원에 다녀왔다. 자주 찾아뵙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버진 그렇게 느끼지 않으시는건지 뭔가 많이 화나 보이시기도 불편해 보이시기도 해서 맘이 안 좋네. . 오는 길에 기분전환도 할겸 한옥카페 <공기>들려 차 한잔~ 기분 좋아지며 나도 모르게 공기?밥 공기?국 공기?찬 공기? 추임을 넣고 있다~ㅎㅎ 단순해서 다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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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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