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07:20
책임지는 자리를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무게감이 엄청나 내가 애정하는 선생님, 아가들때매 나도 이 자리를 몇년 째 지키고 있다. 참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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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ji00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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