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9 10:21
폐암수술한 친구가 남편이랑 지금 서울로 향한다고 화가나 못살겠다고 ㅠㅠ 너무 미안해서 요며칠 일이 좀 많았어서 함께 못해 미안하다고 말해줬다. 그대신 담주는 내가 너 대신 나가겠다고 했다 이렇게 힘들게 지켜야 하는 민주주의를 판사놈 혓바닥에 너무 헐값에 내둘리는 것 같아 어지간히 화가 난다 내란범, 체제전복범도 지켜주는 인권 개오지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59
回覆
0
轉發

作者

지상희
egonist72
profile
粉絲
173
串文
144+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34.1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